시즌 막바지 ‘잦아든 바람’…이정후 4타수 무안타+김혜성 결장, 히어로즈 듀오 맞대결 마무리
박정현 기자 2025. 9. 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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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의 타격 페이스가 시즌 막바지 다시 떨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전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시즌 타율이 종전 0.263에서 0.261로 소폭 감소했다.
올 시즌 이정후는 들쑥날쑥한 타격 페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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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의 타격 페이스가 시즌 막바지 다시 떨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전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시즌 타율이 종전 0.263에서 0.261로 소폭 감소했다. 팀은 3-1로 승리하며 3연패를 탈출했다.

그는 다저스 선발투수 에밋 시핸을 상대로 고전했다. 2회초 1사 이후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밀어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번째 타석인 4회초 2사 이후도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는 7회초 2사 이후 시핸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겼지만,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마지막 타석에선 구원투수 윌 클라인의 커브에 방망이를 냈으나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올 시즌 이정후는 들쑥날쑥한 타격 페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4월 26경기서 월간 타율 0.324(102타수 33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908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타격감은 곧 떨어졌고, 6월 25경기서 월간 타율 0.143(84타수 12안타), OPS 0.551로 저조했다.
그는 지난달 26경기서 월간 타율 0.300(100타수 30안타), OPS 0.790으로 다시 궤도에 올랐으나 이달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치른 9경기서 8경기 무안타를 기록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이날 “이정후는 4월 최고의 공격력을 보였고, 이후 8월 다시 제 기량을 발휘했다”며 그의 타격 부침을 조명했다.

한편 이날 다저스 소속 김혜성은 결장했다. 이로써 올해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의 맞대결도 모두 마무리됐다. 둘은 같은 내셔널리그(NL) 소속인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의 맞대결도 없다.
그러나 코리안빅리거의 맞대결이 모두 끝난 건 아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MiLB) 트리플A 소속인 배지환(26)이 빅리그로 돌아온다면, 이달 27~29일 김하성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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