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5년 만에 '가수' 복귀 완료…'라스트 댄스' 발매

이준영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를 발매하고 5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복귀했다.
'라스트 댄스'는 이준영이라는 아티스트의 다채로우면서도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전부 보여주는 앨범이다. 가수이자 배우, 댄서 리버티(이준영 댄서네임)의 정체성과 색깔을 보여준다.
첫 번째 타이틀곡 '바운스'는 날카롭고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비트의 힙합 트랙이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더라도 이를 기회로 삼아 도약을 거듭하며 고난마저 즐기고자 하는 모습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퍼포먼스는 서로 다른 국내 최고 댄스 크루의 멤버들이 모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댄서 Baby sleek, MINI, Bysebe, Gof, Giseok, Locktan, Limseop, Pado가 리버티와 하나의 크루 같은 호흡을 뽐냈다. 음원과 동시 공개될 '바운스' 뮤직비디오 또한 이들과 더불어 20인의 백업 댄서들이 함께해 퍼포먼스의 끝을 보여준다.
두 번째 타이틀곡 '그대 내게 왜 이러나요'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선율에 단단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디테일하게 이어지는 이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더블 타이틀 곡과 더불어 어두운 공기와 불면의 밤이 가진 분위기를 표현한 '인썸니아(Insomnia) (심야영화)', 묵직한 붐뱁 드럼의 타격감이 돋보이는 '미스터 클린(Mr. Clean) (Feat. REDDY)'이 앨범에 수록됐다. '바운스'와 '그대 내게 왜 이러나요'의 인스트루멘탈(반주) 트랙도 포함됐다.
수록곡 '미스터 클린'은 이준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룹 시절부터 솔로 앨범까지 오랜 시간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온 이준영은 자신만의 음악색과 감성을 진하게 녹인 '미스터 클린'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
올해 이준영은 2월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3월 '폭싹 속았수다', 4월 '약한영웅 Class 2'와 KBS2 드라마 '24시 헬스클럽'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다. '대세 배우'로 거듭난 그는 가수 활동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빌리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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