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이일화, 친딸 버리고 상류층 입성.. 사채계 큰손 이승연과 사돈되나 ('리플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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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이시아를 버리고 상류층의 삶을 살던 이일화가 사채계 큰 손 이승연과 사돈을 맺게 됐다.
22일 KBS 2TV '친절한 리플리' 첫 회에선 세훈(한기웅 분)과 영채(이효나 분)의 결혼을 추진하는 혜라(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시각 정원을 버린 혜라는 건향그룹의 부회장이자 세훈의 계모로 예비사돈 난숙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렇다 할 설명 없이 날짜와 장소를 전하는 혜라에 세훈은 "그럼 그 시간에 저 결혼합니까? 주영채랑?"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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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친딸 이시아를 버리고 상류층의 삶을 살던 이일화가 사채계 큰 손 이승연과 사돈을 맺게 됐다.
22일 KBS 2TV '친절한 리플리' 첫 회에선 세훈(한기웅 분)과 영채(이효나 분)의 결혼을 추진하는 혜라(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25년 전 혜라는 "딱 3일, 엄마가 데리러 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정원(이시아 분)의 곁을 떠난 터. 고교 중퇴 후 악착 같이 살아온 그는 학력과 아버지의 살인 전과 등을 이유로 매 면접 때마다 고배를 마셨다.
이날 정원은 '나는 내겐 부득이하나 남들에겐 구차한 사정으로 고졸 인생, 알바를 사는 차정원'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퍼스널 쇼퍼로 일하고 있는 정원은 난숙(이승연 분)의 딸이자 고교 동창 영채와 조우, 상류층의 삶을 동경하게 됐다.
정원에게 자신의 드레스를 입힌 영채는 "이제야 차정원답네. 내가 부러워했던 유일한 친구. 정원이 넌 너 자체로 빛났거든"이라며 드레스를 선물로 내줬다. 이에 영채는 "난 영채 네가 부러웠는데, 부자라서"라고 쓰게 말했다.


그 시각 정원을 버린 혜라는 건향그룹의 부회장이자 세훈의 계모로 예비사돈 난숙과 신경전을 벌였다. 난숙이 세훈의 파혼 이력을 들어 "뭘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나 몰라"라며 맹공을 퍼부었음에도 혜라는 "미루긴요. 기다린 거죠. 두 집안 애들 맺어주란 말을 받들어야 할 적당한 때가 오기를"이라고 여유 있게 받아쳤다.
이에 난숙은 "아예 얘기 나온 김에 우리 애들 날짜 잡을까요?"라고 했고, 혜라는 애매모호한 미소를 돌려줬다.
난숙은 사채업자로 그의 딸인 영채의 존재는 베일에 가려진 상황. 이렇다 할 설명 없이 날짜와 장소를 전하는 혜라에 세훈은 "그럼 그 시간에 저 결혼합니까? 주영채랑?"이라고 물었다. 이에 혜라는 "얼굴 정도는 봐야죠. 맞선 정도로 하죠"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정원은 패션 회사 면접을 봤다가 고배를 마신 바. 빗속에 주저앉은 정원은 '바보 같은 계집애. 아직도 세상을 몰라? 세상은 절대 차정원에게 친절하지 않아'라고 자조했다.
그런 정원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인자한 웃음을 짓는 혜라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친절한 리플리'의 본격 전개를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친절한 리플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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