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시안게임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 별세…향년 59세
김도용 기자 2025. 9. 22. 20:27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씨가 22일 눈을 감았다. 향년 59세.
고인은 1965년 11월 25일에 태어나 약 23년간 체조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주 종목인 링, 평행봉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평행봉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단체종합과 링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 한국 남자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메달 3개를 수확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현역에서 물러난 뒤에는 운동 처방을 연구하는 등 체조 발전에 기여, 후진 양성에 헌신했다.
고인의 딸 권하림은 다이빙 국가대표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5시 40분, 장지는 남서울가족공원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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