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팬 사인회' 김영옥, 딘딘 깜짝 방문에 “이거 나쁜 X이네, 미친 X”
서기찬 기자 2025. 9. 22. 20:11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김영옥(87)의 팬미팅에 가수 딘딘이 ‘몰래 온 손님’으로 나타났다.
최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데뷔 67년 만의 첫 팬사인회'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영옥은 팬들의 다양한 선물과 사랑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팬사인회에는 딘딘이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다. 과거 JTBC '힙합의 민족'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평소에도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딘딘이 등장하자 김영옥은 "나 보러 오신 분이냐? 우리 스태프인 줄 알았다"며 그를 유심히 바라봤다. 딘딘이 얼굴을 드러냈음에도 김영옥은 알아보지 못하고 "딘딘 닮았다. 내가 잘못 봤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손녀딸 소개 시켜 달라고 딘딘이 그랬다는 데 절대 안 된다고 하지 않았냐. 딘딘 집에서 구찌 모자도 가져가시지 않았냐?"며 둘만 아는 에피소드를 꺼냈지만, 김영옥은 여전히 눈치채지 못했다. 결국 딘딘이 "저 가수다. 래퍼. 딘딘이에요"라고 정체를 밝히자, 김영옥은 깜짝 놀라 "이거 나쁜 X이네, 미친 X이네"라고 말하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딘딘이 바쁜 스케줄 와중에 방문했다고 전하자, 김영옥은 "그래 잘났다"라고 말하면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딘딘이 친손자 같다", "찰진 사랑의 욕이다", "딘딘과 할머니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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