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총재 구속심사 5시간 만에 종료…이르면 오늘밤 결론

윤정식 기자 2025. 9. 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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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통일교 총재 〈사진출처=연합뉴스〉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구속심사가 약 5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오늘(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6시 35분쯤 끝났습니다.

오늘 심사에서 특검팀은 앞서 한 총재가 세 차례나 소환 통보에 불응한 점 등을 근거로 구속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재 측은 83세로 고령인 데다 건강 악화로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통일교 측의 청탁 행위는 윤모 전 세계본부장의 개인 일탈이었다는 기존 입장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총재는 이후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늦은 오후, 늦으면 내일(23일) 새벽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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