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카스트로프, 오른발 원더포→통한의 데뷔골 취소... "짜증 나지만 참아야" 감독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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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초신성으로 떠오른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취소됐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바이어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득점은 취소됐지만, 카스트로프는 임시 감독 체제의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진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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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바이어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카스트로프는 3-4-2-1 포메이션의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27분 교체되기까지 경기장 전 지역을 누비며 묀헨글라트바흐의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카스트로프는 23분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기록할뻔했다. 레버쿠젠 뒷공간으로 침투하던 카스트로프는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레버쿠젠 오른쪽 골문 구석을 갈랐다. 골키퍼도 반응할 수 없는 완벽한 궤적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지만 카스트로프의 골은 끝내 인정되지 않았다. VAR 판독 끝에 주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사령탑은 카스트로프의 득점 취소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폴란스키 임시 감독은 카스트로프의 골이 인정되지 않은 것에 "운이 좋았다면 레버쿠젠을 이길 수도 있었다"며 "나는 VAR이 없던 2018년에 선수 생활을 끝냈다. 그때가 정말 다행이다. 이제는 이런 짜증 나는 상황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록 득점은 취소됐지만, 카스트로프는 임시 감독 체제의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진한 인상을 남겼다. 헤라르도 세오아네 전 감독은 성적 부진 끝에 경질됐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9월 생애 첫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카스트로프는 독일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다 한국 A대표팀행을 택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도 "빅클럽 관심을 한몸에 받은 카스트로프가 한국으로 향했다"고 놀라워했다.

게다가 미국과 9월 A매치에서도 카스트로프는 후반전 교체 투입돼 27분간 뛴 카스트로프는 지상 볼 경합 5회와 공중볼 경합 2회, 패스 성공률 89%(16/18)를 기록할 정도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까지 약 9개월이 남았다. 한국은 오는 10월 브라질-파라과이와 국내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카스트로프는 연속 A대표팀 소집을 위해 출전 시간을 늘려야 할 전망이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0월 A매치 기간 전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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