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전 비디오 분석’ 삼성생명, 칭찬과 배려 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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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덴소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칭찬과 배려가 결들여진 비디오 미팅을 가졌다.
용인 삼성생명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삼성생명은 23일 오전 11시 덴소와 연습경기를 가진 뒤 23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다.
삼성생명의 수비가 얼마나 완성도를 갖췄는지 덴소와 연습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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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22일 오후 덴소 연습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23일 오전 11시 덴소와 연습경기를 가진 뒤 23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다.
덴소는 올해 부산에서 열린 박신자컵에서 준우승했다. 덴소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게 96-51, 92-59로 대승을 거뒀지만, KB에게 82-83으로 졌다.
삼성생명은 미쯔비시과 주말 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이 강조하는 수비가 돋보인 연습경기였다.
다만, 미쯔비시는 일본 구단답지 않게 가드진이 약했다. 삼성생명의 수비가 얼마나 완성도를 갖췄는지 덴소와 연습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상윤 감독도 강팀인 덴소와 연습경기를 기대하며 선수들이 최대한 긴 시간 동안 버텨주길 바란다.
안준영 삼성생명 전력분석은 훈련 직전까지 바쁘게 노트북과 씨름 중이었다. 미쓰비시와 연습경기 전반에서 나온 경기 장면들을 편집하고 있었다.
하상윤 감독은 훈련에 앞서 비디오 미팅을 진행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내용은 스페이싱이었다. 선수들의 잘못된 위치를 일일이 지적했다.

가와무라 미유키의 컷인 플레이를 칭찬하며 앞으로 삼성생명이 가져가야 할 움직임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평소 하던 수비 훈련이 실전에서 나오지 않는 장면을 지적할 때 해당 선수에게 “영상에서 나와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이며 선수를 배려했다.
하상윤 감독은 개인적으로 편집된 영상도 전달하니까 이를 살펴보고 앞으로 인지하고 훈련과 경기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삼성생명은 하상윤 감독과 3분 영상을 보며 비디오 미팅을 마친 뒤 팀 훈련에 들어갔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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