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유해진·조정석 코미디 연기 보며 감탄...대사 타이밍 절묘해" [RE:뷰]

하수나 2025. 9. 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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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선배 유해진, 조정석과 연기하며 코미디 연기에 감탄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온라인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선 '임윤아, 연기 레시피 공개| 백은하의 주고받고 LIM YOONA [폭군의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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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선배 유해진, 조정석과 연기하며 코미디 연기에 감탄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온라인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선 ‘임윤아, 연기 레시피 공개| 백은하의 주고받고 LIM YOONA [폭군의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임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백은하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코미디 연기에 대한 질문을 하며 “타고난 코미디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웃기다는데?”라는 백은하의 질문에 임윤아는 “어느 정도는 그런 것 같다.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멤버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도 재미없는 사람이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좀 한다”라고 밝히며 웃었다.  

“그건 겸손한 표현이고 사실은 ‘나 좀 웃기는’ 사람이죠?”라는 반응에 임윤아는 “그건 좀 노력으로는 안 되는 게 있는 것 같기는 하다”라고 인정하기도. 

“그거 아주 빛나는 재능 아니냐”라는 말에는 “아니다. 워낙에 그런 걸 좋아하다보니까 저도 그런 표현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다. 개그나 유머 코드는 취향이 있긴 하겠지만 타이밍 하나로도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같이 작품을 했었던 유해진 선배님이나 조정석 선배님이나 같이 함께 하면서 저도 옆에서 감탄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그 선배님들의 코미디를 보면 너무 호감가게 웃음이 나는 포인트들이 많았던 것 같다. 보면 ‘이 대사를 내가 읽었을 때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이런 템포 하나로 리듬 하나로 타이밍 하나로 잠깐의 시간차를 두고 안 두고에 따라서 바뀔 수 있는 것이구나, 이 찰나가 너무 재밌다’라는 감탄을 할 때도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임윤아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로 시청률 15%를 넘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백은하의 주고받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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