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하이’를 예고한 댈러스의 메인 핸들러 러셀, “지금이 전성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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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는 이번 비시즌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브루클린과 러셀의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고, 2019~2020시즌 중 러셀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했다.
러셀은 다가오는 시즌 댈러스에서 많은 기회를 받을 것이다.
만약 러셀이 과거 올스타급의 활약을 펼치며 팀 동료들과 최상의 호흡을 자랑한다면 댈러스 역시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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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이 댈러스에서 반등할 수 있을까?
댈러스 매버릭스는 이번 비시즌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먼저 드래프트 1순위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쿠퍼 플래그(203cm, F)를 지명했다. 댈러스 반등의 신호탄이었다. 거기에 FA 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무엇보다도 과거 올스타 수준의 선수였던 디안젤로 러셀(188cm, G)을 영입. 카이리 어빙(188cm, G)의 빈자리를 메웠다.
러셀은 2015~2016시즌 데뷔한 베테랑이다. 데뷔 시즌부터 많은 기회를 받으며 평균 13.2점을 기록. 2년 차 시즌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3년 차 시즌에는 브루클린 넷츠로 이적했고, 본인의 재능을 꽃피웠다. 그 결과, 4년 차 시즌에는 평균 21.1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스타에도 선정됐고, 팀 리툴링의 핵심 역할을 소화했다.
그러나 브루클린과 러셀의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고, 2019~2020시즌 중 러셀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많은 기회를 받았고, 이에 부응한 러셀이다. 골든스테이트와 미네소타 생활은 한 러셀은 2022~2023시즌 중 다시 친정팀 LA 레이커스로 돌아갔다. 그러나 러셀은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쳤고, 결국 2024~2025시즌 중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됐다.
다수의 트레이드를 경험했고, 친정팀에 버림도 받은 러셀이었다. 지난 시즌 러셀은 평균 12.6점에 그쳤다.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한 결과였다. 그러나 러셀은 다가오는 시즌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The Backyard Podcast’에 나와 “지금이 전성기인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선보였다.
이어, “나는 내가 늙지 않고 있다고 느낀다. 더 강해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더 똑똑해진 것 같다. 더 신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몸은 최고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커리어 하이를 쓸 것이라고 예상한다. 자신 있다”라고 덧붙였다.
러셀은 다가오는 시즌 댈러스에서 많은 기회를 받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빙 복귀 전까지는 팀의 메인 핸들러 역할을 소화해야 한다. 선수 구성도 탄탄한 댈러스다. 만약 러셀이 과거 올스타급의 활약을 펼치며 팀 동료들과 최상의 호흡을 자랑한다면 댈러스 역시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 것이다. 과연 지난 몇 시즌 간 아쉬웠던 러셀이 댈러스에서 화려하게 복귀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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