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김태진 동반 시즌 아웃…1승이라도 더하려는 키움, 아름다운 마무리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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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내야진의 중심축을 맡던 베테랑 최주환(37), 김태진(30)이 시즌 아웃됐다.
키움은 22일 최주환, 김태진 2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정규시즌이 5경기 남은 시점에서 최주환, 김태진이 부상을 털어내고 1군에 합류하기는 어렵다.
키움은 남은 시즌 베테랑 없이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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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2일 최주환, 김태진 2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베테랑들의 갑작스러운 이탈 사유는 부상이었다.
최주환은 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 도중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손상을 당했다. 4주간의 휴식 이후 재검진을 실행할 계획이다.
김태진은 훈련 도중 허리 디스크로 통증을 느꼈다. 2주간 휴식한 이후 훈련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태진은 94경기서 타율 0.233(279타수 65안타), 5홈런, 25타점, 1도루 OPS 0.622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키움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등 순위 싸움으로 갈 길이 먼 팀들을 잡아내며 ‘고춧가루 부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키움 외 5개 구단도 이날 엔트리를 교체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두산은 이날 인천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포수 박민준을 내리고, 김성재를 콜업했다. NC 다이노스는 최정원을 내렸고, KIA 타이거즈는 투수 김건국을 말소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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