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단콘' 8팀 쉬는 월요일, 7명 2군행 통보받다…두산 8라운드 신인 데뷔 첫 콜업, 최주환-김태훈-김태진 모두 말소

이정원 기자 2025. 9. 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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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최주환./키움 히어로즈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 키움 대타 김태진이 9회초 1사 1-2루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7명이 2군행 통보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엔트리 변경 소식을 전했다. 월요일은 야구 경기가 없는 날이지만, 이날은 아니다. 19일 우천 취소됐던 인천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전이 편성됐다. 유일하게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를 치르는 두산은 신인 포수 김성재를 올리고 포수 박민준을 내렸다. 김성재는 2025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 76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데뷔 첫 콜업. 퓨처스에서는 20경기 9안타 4타점 6득점 타율 0.243을 기록했다. 또한 NC 다이노스 외야수 한석현도 콜업됐다.

올라오는 이가 있으면, 내려가는 선수도 있다. KIA 타이거즈 투수 김건국, KT 위즈 외야수 이정훈, NC 내야수 최정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태훈,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태진-최주환이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삼성 라이온즈 김태훈./삼성 라이온즈

김태훈, 김태진, 최주환의 이름이 눈에 띈다. 김태훈은 올 시즌 51경기 22안타 2홈런 8타점 4득점 타율 0.237을 기록했다. 김태진은 94경기 65안타 5홈런 25타점 27득점 타율 0.233, 최주환은 120경기 126안타 12홈런 74타점 45득점 타율 0.275를 기록 중이었다. 최주환과 김태진이 빠진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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