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 정도 실력 아니야", "올스타는 돼봤냐"…트레이 영과 패트릭 베벌리 '팽팽' 설전

이규원 기자 2025. 9. 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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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패트릭 베벌리가 올스타전 태도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에 네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트레이 영이 "진정해"라며 베벌리의 트윗에 대답했다.

트레이 영은 "베벌리는 올스타가 될 기회조차 없었다"며 올스타 경험이 없는 베벌리는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이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듯 영은 차분하게 베벌리의 날선 비판을 받아쳤고, 베벌리는 매서운 기세로 영을 몰아붙이며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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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가 될 기회조차 없었다"...트레이 영 베벌리 조롱
"트레이 영은 나에게 그렇게 말할 자격 없다"...패트릭 베벌리 영의 리더십 문제 겨냥
트레이 영

(MHN 조건웅 인턴기자) 애틀랜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패트릭 베벌리가 올스타전 태도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9일(한국시간) 패트릭 베벌리가 X(구 트위터)에서 팬 질문에 답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올스타 선수들이 올스타전에서는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올스타전을 당연시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네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트레이 영이 "진정해"라며 베벌리의 트윗에 대답했다.

패트릭 베벌리

베벌리는 이후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영을 저격했다. 그는 "그가 내게 그런 식으로 말하거나 트윗 할 정도로 실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하며, 영의 플레이오프 진출 기록과 리더십을 문제를 걸고넘어졌다.

트레이 영은 "베벌리는 올스타가 될 기회조차 없었다"며 올스타 경험이 없는 베벌리는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이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듯 영은 차분하게 베벌리의 날선 비판을 받아쳤고, 베벌리는 매서운 기세로 영을 몰아붙이며 압박했다.

리그 최고의 악동으로 불렸던 베벌리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밀워키 벅스 등을 거친 베테랑 가드다. 영은 2018 드래프트를 통해 1라운드 5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데뷔한 후 트레이드로 애틀란타 호크스에 입단했다. 현재까지 개인 통산 483경기에 출전한 에이스 선수다. 

 

사진=트레이 영 SNS, 패트릭 베벌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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