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원산-금강산 연계 관광 실현되길"‥현대 "크루즈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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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만나 북한의 원산갈마지구와 금강산지구의 남북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현 회장을 만나 "금강산과 원산을 연계한 관광이 현실적이고, 실현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회장도 "북한에서 원산은 크게 개발한다고 하던데 그것을 이용해서 저희도 원산하고 금강산을 연계해서 다시 관광을 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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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만나 북한의 원산갈마지구와 금강산지구의 남북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현 회장을 만나 "금강산과 원산을 연계한 관광이 현실적이고, 실현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회장도 "북한에서 원산은 크게 개발한다고 하던데 그것을 이용해서 저희도 원산하고 금강산을 연계해서 다시 관광을 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현대아산 이백훈 사장은 "원산 관광은 크루즈로 가능하다"며 "선박 확보 등 준비가 끝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해안선의 아름다움을 언급한 점을 거론하며 북미 정상회담 성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가 주관했던 금강산 관광은 2008년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 이후 17년째 중단된 상태입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861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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