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쩔수가없다'…박희순의 엄청난 스포? "발가벗겨진 건 성민이 형"

한소희 기자 2025. 9. 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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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24일 개봉 예정
박희순 "발가벗겨진 느낌…그렇지만 발가벗겨진 건 성민이 형"
배우 박희순, 이병헌, 손예진, 염혜란, 이성민(왼쪽부터)이 22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어쩔수가없다' 시사회에 참석했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22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시사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인물이 갑작스러운 해고라는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 가는지를 박찬욱 감독만의 시선으로 그려낸 '어쩔수가없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통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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