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벌써 이별한 지 1년…"잘 지내지 아가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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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윤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재윤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 '구마'를 추억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구마를 향한 애틋함이 그리움이 느껴진다", "구마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같이 소중했던 기억 오래오래 나누자", "배우님 마음이 어떤 건지 너무나 이해가 가서 먹먹하다", "그곳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뛰놀며 나중에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 거다. 힘내라"라며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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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이재윤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재윤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 '구마'를 추억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젠 가을옷을 꺼내 입을 계절이 왔다. 계절이 바뀌어도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어제 긴팔을 입다가 구마의 흔적을 발견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예전 같으면 아무 생각 없이 떼어냈을 너의 흰털이 지금은 소중해서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며 "여기에 올리는 이 글이 읽지 못하는 너에게 닿을 리도 없고, 그냥 날 위한 끄적임이겠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잊지 않고 그리워하고 있다고 남기고 싶다"고 적었다.
또 그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들의 공감을 받고, 또 그 안에서 위로를 얻고 싶은 마음일지도 모른다"면서 "겨울도 금방 오겠지. 첫눈이 오거나 점퍼에 주머니 속에서 널 떠오르게 하는 뭔가가 나오면 또 그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젠 그래서인지, 첫눈이 오는 생뚱맞은 꿈을 꿨다. 딱 일 년 전 위에 사진처럼 네 얼굴을, 형 팔에 포개고 날 바라보더라"며 "너의 배를 쓰다듬는 그 느낌이 너무 진짜 같아서 깨어나 보니 슬펐다. 잘 지내지, 아가야? 보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구마를 향한 애틋함이 그리움이 느껴진다", "구마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같이 소중했던 기억 오래오래 나누자", "배우님 마음이 어떤 건지 너무나 이해가 가서 먹먹하다", "그곳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뛰놀며 나중에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 거다. 힘내라"라며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윤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해 강인한 체력과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재윤, 빅오션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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