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촬영 중 사고로 뇌진탕…구급차 타고 병원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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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유명 배우 톰 홀랜드(29)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촬영 중 사고를 당했다.
21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은 톰 홀랜드가 촬영장에서 스턴트 장면을 촬영하던 중 사고로 머리를 다쳐 뇌진탕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톰 홀랜드의 더블인 여성 스턴트 배우도 있었고, 그 역시 톰 홀랜드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톰 홀랜드의 사고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촬영은 몇 주간 연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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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국 출신 유명 배우 톰 홀랜드(29)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촬영 중 사고를 당했다.
21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은 톰 홀랜드가 촬영장에서 스턴트 장면을 촬영하던 중 사고로 머리를 다쳐 뇌진탕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톰 홀랜드의 더블인 여성 스턴트 배우도 있었고, 그 역시 톰 홀랜드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톰 홀랜드의 사고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촬영은 몇 주간 연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톰 홀랜드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치료를 받은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톰 홀랜드의 아버지인 코미디언 도미닉 홀랜드는 한 자선 디너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아들이 당분간 영화 촬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 홀랜드 역시 자신의 약혼녀이자 동료 배우인 젠다야와 이 자리에 참석했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일찍 자리를 떠났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의 네 번째 단독 영화로 내년 7월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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