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25일까지 열전…9개 시도 97명 선수 참가

이건우 2025. 9. 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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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가 22일 이천선수촌 컬링장서 개회식을 열고 25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대회서는 전국 9개 시도 총 9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종목별로 농아인 컬링 남자부 5팀·여자부 5팀과 휠체어컬링 4인조 8팀,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 8팀이 각각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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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천선수촌 컬링장서 열린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개회식에서 참가 선수단과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가 22일 이천선수촌 컬링장서 개회식을 열고 25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대회서는 전국 9개 시도 총 9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종목별로 농아인 컬링 남자부 5팀·여자부 5팀과 휠체어컬링 4인조 8팀,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 8팀이 각각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농아인 컬링은 본선 플레이오프전 없이 예선 성적으로만 최종 순위가 결정되고 휠체어컬링 4인조 준결승 및 결승전은 23일에,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 준결승 및 결승전은 오는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열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결과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답다"며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이 빙판 위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도와 도 장애인체육회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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