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이병헌·손예진·박희순 등, 박찬욱 감독 향한 신뢰와 믿음
박세완 기자 2025. 9. 22. 18:10

박찬욱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은 박찬욱 감독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드러냈다.



이병헌은 “'JSA'와 '쓰리, 몬스터'에서 감독님을 경험해서 다른 배우들보다 걱정이나 궁금증은 없었다”며 “촬영하면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아이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대화 속에서 촬영을 해나가는 과정이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유쾌하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손예진은 “촬영 중에도 감독님의 디테일한 디렉션에 감탄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더 대단한 분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박희순은 “발가벗겨질 준비를 하고 임했다. 작업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민은 “긴장을 많이 했지만 현장은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 혼자서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고 털어놨고, 염혜란은 “촬영 중에는 무섭거나 강한 디렉션은 없었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고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는 삶이 만족스럽다고 느끼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러운 해고를 당하며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9월 24일 개봉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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