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애니 성우 도전 "목소리 연기에 동경 有...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RE:뷰]

하수나 2025. 9. 22.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뮤 이수현이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 성우로 나선 가운데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동경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20일 온라인 채널 '천재이승국'에선 '악뮤 이수현 님이 나왔는데 음악 얘기를 안 해서 더 신기한 영상 (feat. 영화 '연의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악뮤 이수현이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 성우로 나선 가운데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동경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20일 온라인 채널 ‘천재이승국’에선 ‘악뮤 이수현 님이 나왔는데 음악 얘기를 안 해서 더 신기한 영상 (feat. 영화 '연의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제안을 받았던 순간에 대해 이수현은 “연락을 받자마자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너무 하고 싶다’라는 마음과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너무 중요한 일이라 내가 하면 안 된다’라는 마음이 부딪혔다. 오히려 작품을 위해서는 안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가 안 하면 너무 후회할 것 같은 거다. 그래서 ‘하자, 하는 대신 진짜 잘하자’라는 생각으로 수락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평소 애니메이션 팬이었다는 이수현은 “나는 ‘음악만 하자’였다. 옛날에는 해보고 싶은 게 많았지만 ‘그래도 한 가지에 집중하자, 나는 노래 장인이 될 테야,’라고 마음을 잡았다. 다른 거에는 신경 쓰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애니 제작진이)연락을 주시는 바람에 그게(음악에만 집중하잔 마음이) 갑자기 쿵 흔들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의 어떤 견고한 마음을 흔들 만큼 하고 싶었던 일이었던 것 같다. 당연히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그 캐릭터를 연기하시는 성우 분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목소리 연기에 대한 흥미와 동경이 있었다. 그걸 내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달콤한가”라며 “음악 이외에 가장 사랑하는 게 뭐냐고 물어보면 만화인 것 같다. 내가 음악에 집중하기로 했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수현이 성우로 참여한 영화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10월 1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천재이승국'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