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휴머노이드 로봇 동향 살핀다"···中 찾는 금투업계 수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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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업계 수장들이 11월 중국을 찾아 휴머노이드 로봇 등 중국 빅테크 사업에 대한 동향 파악에 나선다.
최근 중국 빅테크에 대한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상품 개발이나 투자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로 해석된다.
금융투자 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급성장한 중국 현장을 방문해 관련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자는 취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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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中 테크 관심 커져
관련 산업 투자확대·상품 개발 전망

금융투자 업계 수장들이 11월 중국을 찾아 휴머노이드 로봇 등 중국 빅테크 사업에 대한 동향 파악에 나선다. 최근 중국 빅테크에 대한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상품 개발이나 투자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로 해석된다.
2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과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은 11월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CEO 대부분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1·2차로 나눠 중국에 갈 예정이다. 수장들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선두 주자 ‘유니트리’ CEO인 왕싱싱과의 만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등도 방문해 중국 빅테크 업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펴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중국 방문의 계기는 최근 중국 증시와 빅테크 사업이 저평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중국선전종합지수는 올해 들어 이달 19일(1957.42→2472.63)까지 26% 뛰며 주요국 증시 상승률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중국 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진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중국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부문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올해 29억 달러(약 4조 원) 규모인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2030년까지 152억 달러(약 21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낮은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비용이 중국 기업의 강점으로 꼽힌다.
중국 빅테크의 AI 투자 기대감에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잇따라 출시했거나 출시를 검토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8월 19일~9월 19일) 수익률 상위에 오른 10개 ETF 상품 중 4개는 중국 관련 상품이다. 수익률 1위 역시 중국 ETF인 ‘타이거 차이나 전기차 레버리지’로 한 달간 53%나 급등했다. 금융투자 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급성장한 중국 현장을 방문해 관련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자는 취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지영 기자 yj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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