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요나단 타 백업 센터백'…독일 유력지 반박, 시기상조 평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최근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일 독일 진스하임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는 호펜하임전에서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첫 선발 출전하며 안정감 있는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 우려와 함께 후반전 중반 교체됐다. 김민재는 첼시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교체 출전한데 이어 호펜하임전에서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교체되기 이전까지 69분 동안 6번의 볼클리어링과 2번의 블록슛으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셉트는 한 차례 기록했고 두 번의 태클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경기장을 떠났다.
독일 매체 키커는 21일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첼시전과 비교해 호펜하임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첼시전과 비교해 다수의 선수가 선발 명단에서 교체됐다. 김민재도 선발 출전했다'며 '김민재는 이적 시장에서 잠재적인 이적 후보로 여겨졌고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의 백업 센터백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김민재에 대한 평가는 시기상조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첼시전에서 교체 출전 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호펜하임전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상대 공격에 끊임없이 개입하며 경기가 어려워지는 순간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다마르의 슈팅을 골문 앞에서 막아냈다. 김민재가 막아내지 못했다면 동점골을 허용했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호펜하임전에서 김민재의 부상 교체가 우려받고 있는 가운데 키커는 '김민재는 앞으로 며칠 안에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바이에른 뮌헨의 다음 경기는 브레멘전이다. 김민재는 브레멘전 출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수의 독일 현지 매체가 김민재의 부상 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21일 '호펜하임 원정 경기를 치른 김민재는 뮌헨에 도착한 직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다행히 부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김민재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량을 조절하고 회복한 후 훈련 강도를 점차 높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재는 26일 열리는 브레멘전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1일 '김민재는 호펜하임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지만 장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며 '김민재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다. 앞으로 며칠 안에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에른 뮌헨의 다음 경기인 브레멘전에 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막장' 가족…할아버지-아버지-오빠 등 6명이 초딩 손녀를 성적 학대 ‘경악’…엄마는 화상에
- ‘불륜 男직원’ 이혼하라며 6억 건넨 女사장, 결국…
- 리정, 속옷 화보…마른 몸매에 볼륨감 '깜짝'
- 시스루 보다 더 ‘야하다’…상의 대신 보석으로만 가슴 가린 여배우
- “아내는 외면, 앱으로 원나잇 즐겨” 남편의 파렴치한 민낯
- '108kg' 신기루, 위고비 효과 못 봤다…"두피에도 살 쪄"
- [속보]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촬영중 뇌진탕…“병원 긴급 이송”[해외이슈]
- ‘美 명문대 입학’ 윤후, 잘생긴 외모+폭풍 벌크업 “어깨가 엄청 넓어”
- 이 얼굴 위해 10년간 성형수술 ‘미쳤다’…둥근 광대뼈, 뾰족한 턱, 툭튀어 나온 입술 등 ‘극
- “섹시하다더니”, 결혼후 폴댄스 금지…“남편과 대판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