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잘 된 게 맞아” 엑소 수호, 쿨하고 산뜻한 이별 ‘Who Are You’ [들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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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수 수호표 이별 노래가 탄생했다.
이별을 앞두고 "지난 짙은 밤사이 허공 위를 헤맸지 죄 없는 별만 질리게 셌지 우린 이제 꿈이 아닌 갈등 속의 현실뿐 True 처음 만난 사이처럼 왠지 어색하네 오늘따라 매일 본 넌데 말이 계속 안 나와 괜히 또 날씨 얘긴 하지 마 누구라도 이제는 말해"라는 노래는 "난 이쯤에 Out 좀 괴로워 하필 또 BGM은 잔잔하게 들려와 흔하고 뻔한 이별처럼 멋도 없이 왜 이래 이럴 땐 웃어야 하나"라고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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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엑수 수호표 이별 노래가 탄생했다.
수호는 9월 22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Who Are You'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 'Who Are You'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 곡 'Who Are You'는 거친 톤의 일렉 기타와 베이스에 캐치한 멜로디가 더해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뚜렷한 말 없이도 느껴지는 이별의 기류 속 담담히 마주한 헤어짐의 순간을 담았다.
이별을 앞두고 "지난 짙은 밤사이 허공 위를 헤맸지 죄 없는 별만 질리게 셌지 우린 이제 꿈이 아닌 갈등 속의 현실뿐 True 처음 만난 사이처럼 왠지 어색하네 오늘따라 매일 본 넌데 말이 계속 안 나와 괜히 또 날씨 얘긴 하지 마 누구라도 이제는 말해"라는 노래는 "난 이쯤에 Out 좀 괴로워 하필 또 BGM은 잔잔하게 들려와 흔하고 뻔한 이별처럼 멋도 없이 왜 이래 이럴 땐 웃어야 하나"라고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너에게 털어놔 꽤 오래 좋았지 근데 너와 난 완벽히 물과 크림이지 우린 이제 섞일 수도 없는 다른 현실 속 True 우릴 재촉하듯 해 또 이어진 노래 마지막 인산 이걸로 할까 재미도 없이 슬픈 얘긴 마 누가 먼저 일어나 갈래"라고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이야기 하고 그러니 쿨하게 헤어지자는 태도가 이어진다.
"So who are you? 자 내일이면 우린 다 Free 더 생각해도 답은 같지 이건 잘 된 게 맞아"라고 기꺼이 이별을 맞이하는 자세가 이 노래의 분위기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이별 노래이긴 하지만 담담한 가사와 산뜻한 멜로디는 이별에 대한 슬픔보다는 후련함을 돋보이게 만든다. 수호의 탄탄한 보컬과 일렉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이 쿨한 이별을 더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Who Are You' 한국어 버전 및 영어 버전을 포함해 보통의 일상 이야기를 수호의 시각과 감성으로 풀어낸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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