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들 경주에 숙소 마련‥일부 정상은 서울·부산도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달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한 달 남짓 앞두고 정부가 행사 준비와 막판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APEC 시설의 공정률이 전체적으로 95% 이상 완료됐다"며 "우리를 포함해 21개국 정상의 숙소가 배정됐고, 불만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한 달 남짓 앞두고 정부가 행사 준비와 막판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APEC 시설의 공정률이 전체적으로 95% 이상 완료됐다"며 "우리를 포함해 21개국 정상의 숙소가 배정됐고, 불만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일부 국가는 경주 외에 부산에도 숙소를 마련했으며, 미국과 중국은 서울의 호텔도 살펴보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중 정상회담 장소에 대해선 "미국과 중국이 결정할 문제"라며 "각 나라가 관행적으로 호텔에 행사장을 조성할 수 있고 회의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용기나 특별기를 보유한 정상들은 주 공항으로 쓰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민항기를 이용하는 경우엔 국내선 민항기와 KTX를 이용하는 방안이 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8602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특검 "김건희, 25일 '특가법상 뇌물' 혐의 피의자 소환"
- 김건희, 피고인석 앉은 모습 공개된다‥법원, 법정 촬영 허가
- 경찰, '조희대 회동설' 발언자들 명예훼손 고발 곧 수사 착수
- 조지아 주지사 "한국 간다"‥'심각한 상황' 현지 촉각?
- '9만 명 모인' 커크 추도식‥부인-트럼프 의견 충돌? [현장영상]
- '윤어게인!' 난리 난 대구집회‥국힘서도 "난 안 갈래" 한탄
- "사제총·실탄 행방 공개" 진종오 요구에 경찰 "별개 사안으로 수사 중"
- 'KT 소액결제' 피의자 "아파트 많은 곳 가라는 지시 받았다"
-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 출석‥휠체어 탄 채 '묵묵부답'
- '순직 해경' 당직 팀장 "재석이 못 지켜 죄송하다"‥유족은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