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최정도, ‘헬멧 강타’ 박성한도 OK…아찔했던 부상에 놀란 가슴 쓸어내린 SSG [SD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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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타선과 내야의 중심축인 3루수 최정(37), 유격수 박성한(27)의 부상에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정은 20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수비 훈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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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20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수비 훈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20, 21일 두산전에 결장했다. 이후 진행한 2차례 검진 결과가 다르게 나온 까닭에 22일 오전 다시 한번 정밀검진을 진행했고, 가벼운 염증 소견을 받았다.
최정은 올 시즌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1, 22홈런, 61타점을 기록 중이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올 시즌을 다소 늦게 시작한 까닭에 타격감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KBO리그 역대 최초로 10연속시즌 20홈런을 달성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이숭용 SSG 가독은 22일 인천 두산전에 앞서 “(최정의 부상이 심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며 “일단 오늘까진 쉬고, 상태를 보면서 내일(23일)부터 조금씩 움직이게끔 할 것이다. 괜찮다고 판단되면 KT 위즈전(25일)에는 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118경기에서 타율 0.279, 6홈런, 46타점을 기록 중인 박성한도 전날(21일)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7회초 타석에서 1루 주자 정준재의 2루 도루를 저지하려던 포수 박민준의 송구에 헬멧을 맞았다. 고통을 호소한 박성한은 8회초 수비를 소화한 뒤 9회초부터 김성현과 교체됐다.
이 감독은 “(박성한은) 혹이 엄청나게 크게 났더라. ‘수비 나가지 않고 쉬어도 된다’고 했더니, 일단 나가겠다고 해서 1이닝을 소화했다”며 “그 이후 조금 어지럽다고 해서 바꿔줬다”고 설명했다. 박성한은 22일 두산전에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우려를 지웠다. 경기 전 만난 박성한은 “괜찮다”며 모두를 안심시켰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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