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이 화장실도 안 가고 대본 봤다는 드라마…'친밀한 리플리' 22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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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가 22일 베일을 벗는다.
고부 관계로 재회하게 된 모녀의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데뷔 후 처음으로 KBS 일일 드라마 주연을 맡은 이시아는 "대본을 읽으면서 '대박이다' 싶었다. 인물 간의 관계가 개연성 있게 꼬여 있어서 납득이 갔고, 다음 회차가 기대됐다"고 말했다.
'친밀한 리플리'는 이승연이 '왼손잡이 아내' 종영 후 6년 만에 택한 KBS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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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종영 '여왕의 집' 후속
이시아·이일화·이승연 주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2TV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가 22일 베일을 벗는다. 고부 관계로 재회하게 된 모녀의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살인 누명을 쓴 아버지와 자신을 버리고 간 친모 한혜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거짓 인생을 시작하는 차정원 역은 이시아가 연기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KBS 일일 드라마 주연을 맡은 이시아는 “대본을 읽으면서 ‘대박이다’ 싶었다. 인물 간의 관계가 개연성 있게 꼬여 있어서 납득이 갔고, 다음 회차가 기대됐다”고 말했다.
극중 차정원은 엄마에게 물려받은 그림과 디자인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갖췄음에도 살인자의 딸로 낙인찍혀 처절한 인생을 살아가던 중 거짓말로 재벌 집 딸의 인생을 살게 된다. 이시아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와 행복했을 때의 감정을 다 꺼내며 연기하고 있다.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친밀한 리플리’는 이승연이 ‘왼손잡이 아내’ 종영 후 6년 만에 택한 KBS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다. 이승연은 사채업을 하던 아버지에게서 배운 돈 불리는 수완과 타고난 미모, 집요함과 독기를 가진 인물인 공난숙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승연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자신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앉은자리에서 화장실 한 번 안가고 20부까지 읽었을 정도로 대본이 재미있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거침없고 상스럽기도 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11%대 시청률로 종영한 ‘여왕의 집’ 후속작이다. 이날부터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이 드라마에는 최종환, 설정환, 한기웅, 이효나 등이 함께 출연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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