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왼쪽무릎 염증 소견’ 5강싸움 한창인 삼성, 대형 악재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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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형 악재는 피했다.
'캡틴' 구자욱(32)의 무릎 부상에 놀랐던 삼성 라이온즈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진만 삼성 감독도 "순위 다툼이 치열한 상황에서 주축 선수들이 다치면 큰 손해다. 구자욱의 부상은 큰 타격"이라고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삼성 관계자는 "구자욱이 오늘 서울 소재 병원에서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진행했고, 염증이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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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구자욱(32)의 무릎 부상에 놀랐던 삼성 라이온즈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삼성 구단관계자는 22일 “구자욱이 병원 검진 결과 왼쪽 무릎 내측인대 염증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자욱은 2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수비 도중 비에 젖은 그라운드에 미끄러져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꼈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LG와 플레이오프(PO) 2차전서 도루를 시도하다가 다쳤던 부위라 우려가 컸다. 이 부상으로 인해 구자욱은 지난겨울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바 있다.
삼성은 69승2무66패로 4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5위 KT 위즈(68승4무66패)와 0.5경기, 6위 롯데 자이언츠(65승6무66패)와 2경기차에 불과한 까닭에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만큼 구자욱의 부상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었다. 박진만 삼성 감독도 “순위 다툼이 치열한 상황에서 주축 선수들이 다치면 큰 손해다. 구자욱의 부상은 큰 타격”이라고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구자욱이 21일 수원 KT 위즈전(3-6 패)에 결장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졌다. 그는 KT전 직후 대구로 이동한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22일 서울에 남아 정밀검사를 받았다.
일단 큰 부상은 피했다. 삼성 관계자는 “구자욱이 오늘 서울 소재 병원에서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진행했고, 염증이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인대 파열 등의 큰 부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다.
구자욱은 올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0.320, 19홈런, 90타점, 101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6월까지 타율 0.272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기 48경기에서 타율 0.367, 7홈런, 36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승부처인 9월 이후 11경기에서도 타율 0.350, 3홈런, 11타점을 올리며 집중력을 발휘했다. 삼성 관계자는 “23일(대구 두산 베어스전) 운동장에서 구자욱의 상태를 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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