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전남편에 보낸 영상편지 "정말 좋아해, 어제도 만났다" ('도라이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라이버' 홍진경이 전남편과 이혼 후에도 잘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 홍진경은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이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다. 우리가 이제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까운데 잘 지내고 있다"며 "나한테 너무 좋은 오빠다. 집에도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난다"며 이혼 후에도 여전히 교류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라이버' 홍진경이 전남편과 이혼 후에도 잘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서는 '토크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토크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로의 면접을 봐줬다. 면접자가 된 홍진경에 김숙은 "'솔로지옥' 나가실 거냐"고 MC가 아닌 참가자로 출연할 건지를 물었고 홍진경은 "그쪽 제작진들만 OK하면 저도 OK"라고 쿨하게 받아쳤다.
이에 주우재는 "근데 홍진경 씨는 이제 '솔로지옥'보다 '환승연애'에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그럼 라엘이 아빠도 같이 나가야 되는 거냐. 그 부분은 모르겠다. 저는 생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조세호의 면접 차례가 됐다. 신혼 1년 차 조세호는 "아내가 첫사량이냐"는 질문에 "끝사랑"이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그걸 장담할 수 있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방어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어떤 사람도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진경은 전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제안했다. 이에 주우재는 "그러면 먼저 홍진경 면접관부터 전남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오빠"라고 감정을 잡았다.
홍진경은 "저는 솔직히 어제도 오늘도 계속 연락한다. 어제는 솔직히 말하면 저랑 라엘이랑 라엘이 아빠랑 셋이서 냉면을 진짜 맛있게 먹고 왔다. 저희는 편한데 보는 사람들이 어쩔 줄 모르더라. 안절부절 못했다"며 "저희는 정말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늘 감사하고 고맙다. 너무 좋아하는 라엘이 아빠"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조세호는 "저도 같은 일이 생기면 그때 영상편지를 쓰겠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나만 썼네"라며 당했다는 듯 고개를 숙였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라엘 양을 뒀으나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 홍진경은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이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다. 우리가 이제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까운데 잘 지내고 있다"며 "나한테 너무 좋은 오빠다. 집에도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난다"며 이혼 후에도 여전히 교류 중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브랜드 뉴 데이’ 촬영 중 추락사고로 뇌진탕…
- 故 우혜미, “난 혼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21일) 6주기
- 故 마이클 잭슨, 사생활 폭로 터졌다 "부부관계 없는 결혼, 아이들에 집…
- '현빈♥' 손예진, 붕어빵 아들 자랑하더니 '공개 사과' 했다..."초면…
- 팀 버튼·모니카 벨루치, 3년 만에 결별 “서로 존경하며 헤어져”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손태영♥권상우, 370억 美재벌 대저택에 충격..수영장만 2개 '초호화'
- 한혜진, 못 알아보겠네...머리 '싹뚝' 자르자 완전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