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형 악재 피했다, '韓 타격 6위' 구자욱 무릎 염증 소견…"상태 확인하며 향후 일정 세운다"
이정원 기자 2025. 9. 22. 17:22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대형 악재를 피했다.
삼성은 22일 "구자욱 선수는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염증 소견이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구자욱은 지난 2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수비 도중 비에 젖은 잔디에 미끄러졌다. 지난해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때 다친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당시 구자욱은 대구에서 진행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도루를 하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 병원 검진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 미세 손상. 이후 구자욱은 남은 포스트시즌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같은 부위에 불편함을 느낀 구자욱은 21일 수원 KT 위즈전에 결장했고, 삼성은 구자욱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패했다.
구자욱의 이탈은 삼성으로서 상상도 하기 싫은 일. 구자욱은 올 시즌 135경기에 나와 161안타 19홈런 90타점 101득점 타율 0.320을 기록 중이다. 득점 2위, 최다안타 4위, 타점 5위, 타격 6위에 자리하며 삼성의 공격을 든든하게 이끌었다. 삼성으로서는 천만다행이다.
삼성 관계자는 "내일 상태를 확인하며 향후 일정과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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