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박찬욱 지나가면 '마에스트로'…엄청난 인기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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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박찬욱 감독과 처음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 손예진은 "촬영하면서도 감독님의 디테일한 디렉션, 연기를 바라보고 영화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손예진은 최근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에서 느꼈던 박찬욱 감독의 인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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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박찬욱 감독과 처음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손예진은 "촬영하면서도 감독님의 디테일한 디렉션, 연기를 바라보고 영화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화를 보고 나서 후에 '더 대단한 분이셨구나'라는 걸 깨달았다"며 "찍으면서도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최근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에서 느꼈던 박찬욱 감독의 인기를 언급했다. 그는 "정말 놀랐던 건 박찬욱 감독님이 지나가면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 하더라"며 "엄청난 인기를 보며 너무 자랑스러우면서 뿌듯했다, 이분들과 함께한 것이 너무 설레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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