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30년, 새로운 도약 나선다'…행안부, 인천서 수도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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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수도권 주민과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와 시는 이날 연수구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수도권 간담회'를 열었다.
시와 행안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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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수도권 주민과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와 시는 이날 연수구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수도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강원권, 이달 18일 경상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권역별 행사다. 간담회에는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문가 패널로는 박연병 행안부 자치분권국장, 김지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혁신실장,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 이왕기 인천연구원 부원장이 참여해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 토론 주제는 주민참여 활성화,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 자치분권 실현, 지방의회 역할 등 지방자치 전반에 걸쳐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주제별 설명과 사례 공유뿐 아니라 퀴즈 프로그램을 곁들여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시와 행안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신 실장은 “인천은 내년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어 자치구 통합과 신설 과정에서 다양한 주민 요구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주민자치를 통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며, 더 나은 지역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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