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다' 랜도 노리스, 또또 피트스탑서 휠건 말썽→시간 손해+추월 실패로 'P7' 마무리 [민진홍의 피트스탑]

민진홍 기자 2025. 9.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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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스텔라(Andrea Stella) 가 이끄는 맥라렌 포뮬러 원 팀(McLaren Formula 1 Team) 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또다시 피트스톱 문제를 드러냈다.

현재 그는 팀 동료 노리스에 25점 앞서 챔피언십을 주도하고 있지만, 팀은 여전히 피트스톱 장비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더 치열해지는 F1 무대에서 피트스톱은 단순한 시간 단축이 아니라, 우승과 패배를 가르는 '전략적 무기'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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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안드레아 스텔라(Andrea Stella) 가 이끄는 맥라렌 포뮬러 원 팀(McLaren Formula 1 Team) 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또다시 피트스톱 문제를 드러냈다. 랜도 노리스(Lando Norris) 는 두 경기 연속 휠건 문제로 귀중한 시간을 잃었고, 스텔라는 "장비 자체의 개선 없이는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현 F1 무대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트스톱, 더 이상 단순 절차가 아니다

스텔라는 "피트스톱은 이제 성능의 일부"라며, 장비의 안정성이 곧 레이스 성과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트스톱 실행을 더 자연스럽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하드웨어의 개선 필요성을 명확히 했다.


노리스의 레이스, 그러나 아쉬운 뒷맛

노리스는 38랩에서의 4.1초 피트스톱 지연에도 불구하고 7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텔라는 "노리스는 차의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냈다"며 드라이버의 역량에는 만족을 표했다. 그러나 "더 빠른 피트스톱이 있었다면 리암 로슨을 추격할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책임이 팀에 있다고 인정했다.


피아스트리 리타이어, 팀에 남은 과제

반면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 는 첫 랩 사고로 리타이어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그는 팀 동료 노리스에 25점 앞서 챔피언십을 주도하고 있지만, 팀은 여전히 피트스톱 장비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챔피언을 앞둔 마지막 퍼즐


맥라렌은 올해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을 사실상 확보했지만, 피트스톱 문제는 향후 안정적인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약점이다. 더 치열해지는 F1 무대에서 피트스톱은 단순한 시간 단축이 아니라, 우승과 패배를 가르는 '전략적 무기'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두 경기 연속 실수, 하드웨어 개선 시급
- 노리스의 선전에도 팀의 한계 드러나
- 맥라렌, 컨스트럭터즈 우승 앞두고 풀어야 할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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