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분데스리가' 카스트로프 첫 선발 72분 소화...평점 6.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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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카스트로프가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카스트로프는 22일 레버쿠젠 원정에서 2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뛰었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부 리그 4시즌을 거쳐 올해 2월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후반 25분 틸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타바코비치의 헤더로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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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카스트로프는 22일 레버쿠젠 원정에서 2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뛰었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부 리그 4시즌을 거쳐 올해 2월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교체 출전으로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뒤 이달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미국전과 멕시코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다.
이날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패스 성공률 82%(11회 시도 9회 성공)와 4회 태클을 기록했고, 평점 6.6을 받았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후반 25분 틸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타바코비치의 헤더로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감독 교체 후에도 4경기 2무 2패(승점 2)로 부진한 묀헨글라트바흐는 17위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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