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국내 전 사업장서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구미 사업장이 응용 안전 과학 분야 국제 공인 기관 'UL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미 사업장도 폐기물 재활용률을 크게 끌어올림으로써 LG디스플레이는 국내 모든 사업장이 플래티넘 등급을 갖추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말까지 해외 모든 생산 법인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취득하고, 203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LG디스플레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k/20250922165404685lrom.jpg)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 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소각·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한 비율을 검증해 실버(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
파주 사업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갱신에 성공했다. 구미 사업장도 폐기물 재활용률을 크게 끌어올림으로써 LG디스플레이는 국내 모든 사업장이 플래티넘 등급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 국내 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약 9.6만t으로, 2022년(약 12.8만t) 대비 25% 이상 줄었다.
LG디스플레이는 제품 설계, 제조부터 처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사 차원에서 자원 순환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유리와 폐합성수지는 협력사와 함께 처리 공정을 개선해 플라스틱과 비닐 등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공동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매립량 제로화(0%)에 성공했다.
폐기물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말까지 해외 모든 생산 법인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취득하고, 203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주사이 31명 숨졌다”...90% 치사율 보이는 ‘이 병’ 다시 유행한다는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2일 月(음력 8월 1일) - 매일경제
- 1일 1잔 마셨는데 비만·콩팥결석 유발…쫀득 달달 ‘이 음료’의 배신 - 매일경제
- “잠깐만, 객실 앞 신발·벌레 이상한데”…귀신 보려다 변사체 발견한 흉가체험 유튜버 - 매일
- “예식 50일도 안남았는데 어쩌나”…신라호텔, 국가행사에 결혼식 취소 ‘혼란’ - 매일경제
- “한국차 수준에 미국이 또 놀랐다”…상복 터진 현대차·기아, 디자인도 미쳤다 [왜몰랐을카] -
- “혹시 난가? 30억 로또 주인”…당첨금 지급기한 두 달 남았는데 아직도 미수령 - 매일경제
- [속보] 대전서 초등생 살해한 교사 명재완 사형 구형 - 매일경제
- 차도 버리고 도망쳤다…강남서 벤틀리 몰던 40대 중국인이 저지른 일 - 매일경제
- 김하성, 이틀 만에 홈런포 폭발! 애틀란타도 8연승 질주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