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3층’ 안착…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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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 강세에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3.41포인트(0.68%) 상승한 3468.8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건 '대장주'인 삼성전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25포인트(1.30%) 상승한 874.36에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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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미 FDA 품목허가로 52주 신고가
(시사저널=오유진 기자)

코스피가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 강세에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3.41포인트(0.68%) 상승한 3468.8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60포인트(0.54%) 오른 3463.84로 출발했다. 장중 한때 3482.25까지 상승하며 지난 1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3467.89)를 탈환했다. 이후 소폭 하락하면서 3460선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건 '대장주'인 삼성전자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77%) 올라 8만3500원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8만40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오는 23일(현지 시각) 반도체업계 '실적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개발한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12단 제품이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20%), 현대차(1.87%), KB금융(0.34%), HD현대중공업(0.91%), 기아(0.30%) 등이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57%), LG에너지솔루션(-0.14%)은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25포인트(1.30%) 상승한 874.36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알테오젠이 전 거래일 대비 7.30% 상승하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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