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전작 ‘헤어질 결심’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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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어쩔수가없다'를 두고 "'헤어질 결심'과는 다른 작품"이라고 못 박았다.
박찬욱 감독은 9월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3년 전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이 호평을 받았던 가운데, 박찬욱 감독은 "데뷔하는 감독이 아닌 다음에야 전작과의 비교는 피할 수가 없다. 스스로도 비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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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박찬욱 감독이 '어쩔수가없다'를 두고 "'헤어질 결심'과는 다른 작품"이라고 못 박았다.
박찬욱 감독은 9월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3년 전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이 호평을 받았던 가운데, 박찬욱 감독은 "데뷔하는 감독이 아닌 다음에야 전작과의 비교는 피할 수가 없다. 스스로도 비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어떻게 하면 바로 전 작품과는 다른, 어떤 면에서는 상반된 영화를 만들까 노력하는 감독"이라면서 "'헤어질 결심'이 시적인 영화라면 '어쩔수가없다'는 산문이라 생각한다. '헤어질 결심'이 여백이 많고 여성적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꽉 찬 영화, 남성성에 대한 탐구다. '어쩔수가없다'는 '헤어질 결심'을 좋아하셨던 분들이 저의 새로운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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