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넘기기 전 목표" NBA, FIBA와 손 잡고 유럽에 신규 리그 출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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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와 FIBA가 새로운 유럽 농구 리그를 오는 2028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Front Office Sports) 주최 컨퍼런스에서 "2028년을 넘기기 전에 새로운 농구 리그를 출범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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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럽 클럽과 축구 구단 참여 가능성...새로운 리그 초기 팀 구상

(MHN 조건웅 인턴기자) NBA와 FIBA가 새로운 유럽 농구 리그를 오는 2028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Front Office Sports) 주최 컨퍼런스에서 "2028년을 넘기기 전에 새로운 농구 리그를 출범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에는 기존 유럽 경기장을 활용하고, 이후 현대식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BA와 FIBA는 지난 3월 유럽 리그 창설 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NBA는 JP모간 체이스(JPMorgan Chase)와 레인 그룹(Raine Group)을 재정-전략 자문사로 영입해 구체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실버는 마크 테이텀 부커미셔너와 함께 유럽 각국 정치인, 구단, 미디어사, 투자자들과 회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새 리그는 초기 16개 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페네르바체 같은 기존 유럽 클럽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 축구 구단의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현재 NBA 선수 중 약 6명 중 1명이 유럽 출신이며, 니콜라 요키치(세르비아), 야니스 아데토쿤보(그리스), 루카 돈치치(슬로베니아), 빅터 웸반야마(프랑스) 등은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실버는 "농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중 하나이며, 유럽에서는 축구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말하며 NBA의 유럽 진출 야망을 밝혔다.
사진=아담 실버 SNS,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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