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편향·막말 논란' 최교진, 공식 계정으로 SNS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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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17일부터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계정에 취임사 게시글을 올리며 SNS 소통에 나섰다.
해당 SNS 계정은 최 부총리 개인이 아닌, 교육부가 운영하는 장관 공식 계정으로 확인됐다.
최 부총리는 지난 2014년 세종시교육감에 취임하기 전부터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하며 지속해서 SNS에 게시글을 게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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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17일부터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계정에 취임사 게시글을 올리며 SNS 소통에 나섰다.
해당 SNS 계정은 최 부총리 개인이 아닌, 교육부가 운영하는 장관 공식 계정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교육부 주요 정책 소개를 비롯해 최 부총리 공식 활동이나 현안에 대한 입장을 알리는 등 제한적으로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최 부총리는 지난 2014년 세종시교육감에 취임하기 전부터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하며 지속해서 SNS에 게시글을 게재해 왔다.
그러나 성폭행을 저지른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입시 비리 혐의를 받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옹호하고, 천안함 침몰 음모론이 담긴 기사를 SNS에 공유한 사실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나면서 최 부총리는 정치 편향과 막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계와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자 그는 지난 4일 "청문회 과정에서 의도와는 다르게 저의 SNS 활동이 오해와 우려가 있었기에 활동 자제를 약속드렸다"며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함을 널리 이해 부탁한다"고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닫았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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