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신작 영화 스파이더맨 촬영 중 추락 사고로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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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역 톰 홀랜드(Tom Holland)가 최신작 스파이더맨 영화 촬영 중 추락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가 최근 영국 허츠 왓포드 리브스덴 스튜디오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 촬영 중 넘어져 머리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돼 뇌진탕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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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가 최근 영국 허츠 왓포드 리브스덴 스튜디오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 촬영 중 넘어져 머리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돼 뇌진탕 치료를 받았다.
더불어 촬영 현장에서 스턴트 대역을 하던 여성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톰 홀랜드의 부상으로 1억 5000만 파운드(한화 약 28조 1,544억 원) 규모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은 19일(현지시간) 중단됐고, 촬영은 몇 주간 보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리브스덴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는 향후 영화의 제작 과정에 대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락사고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영국 보건안전청(HSE, Health and Safety Executive)의 조사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고 이후 톰 홀랜드의 아버지 도미닉은 영국 런던 메이페어에서 열린 자선 만찬회에 참석해 자신의 아들이 "잠시 영화 촬영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자선회에는 톰 홀랜드와 그의 약혼자 젠데이아 콜먼도 함께 참석했지만 두 사람은 건강상의 이유로 일찍이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홀랜드가 촬영중이던 작품은 그의 네 번째 스파이더맨 출연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pider-Man: Brand New Day)'로 오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영국 출생 배우로 2004년 태국 쓰나미를 실화로 한 재난 영화 '더 임파서블'(2012)로 데뷔해, 2019년 '제45회 E!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영화부문'에서 '올해의 액션 스타상'을 거머쥐었다.
2017년에는 '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에서 히로인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며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를 잇는 '新 스파이더맨'으로 등극했다.
이후 그는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의 천만 관객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에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역으로 등장했고, 연이어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에 출연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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