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펄펄' 손흥민, 다저스 김혜성과 첫 만남...기념사진 찰칵

이석무 2025. 9.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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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33)과 미국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6)이 드디어 첫 만남을 가졌다.

다저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구단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김혜성과 팀 동료 블레이크 스넬이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성은 미국 진출을 앞둔 지난해 손흥민의 소속사이자 글로벌 에이전시인 CAA스포츠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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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33)과 미국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6)이 드디어 첫 만남을 가졌다.

LA다저스의 김혜성(왼쪽)과 블레이크 스넬이 LAFC 손흥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AFC 구단 SNS
다저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구단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김혜성과 팀 동료 블레이크 스넬이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골을 포함한 1골 1어시스트 활약을 펼치며 LAFC의 4-1 대승을 견인했다. 3경기 연속골을 몰아치며 이번 시즌 득점을 6골로 늘렸다.

마침 김혜성과 스넬이 이날 경기장을 방문했다. 둘은 손흥민과 함께 관중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데 이어 그라운드에서는 손흥민의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미소지으며 기념 촬영을 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다저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시구했다. 하지만 당시 김혜성은 어깨 부상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느라 손흥민과 만남을 갖지 못했다.

김혜성은 미국 진출을 앞둔 지난해 손흥민의 소속사이자 글로벌 에이전시인 CAA스포츠와 계약했다. 평소 열렬한 축구팬이기도 한 김혜성은 손흥민이 MLS에 진출하자 직접 환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LAFC 손흥민의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LA다저스 김혜성(왼쪽)과 블레이크 스넬. 사진=LAFC 구단 SNS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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