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절연' 머스크 딸, 뉴욕 런웨이…하이힐 신고 뒤뚱 [할리웃통신]

김연주 2025. 9. 22.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절연한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이 뉴욕 패션 위크 무대에 선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계정에 "비비안 제나 윌슨이 뉴욕 패션 위크에서 런웨이에서 하이힐을 신어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최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윌슨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현지시간 12~15일) 4곳의 패션쇼 런웨이에 등장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절연한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이 뉴욕 패션 위크 무대에 선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계정에 "비비안 제나 윌슨이 뉴욕 패션 위크에서 런웨이에서 하이힐을 신어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윌슨은 정강이를 덮는 길이의 원피스를 입고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은 채 패션쇼 무대를 걷는다. 하이힐을 신고 걷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듯 부자연스러운 걸음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윌슨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현지시간 12~15일) 4곳의 패션쇼 런웨이에 등장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윌슨이 참여한 쇼는 트랜스젠더 여성들을 모델로 기용해 정치 풍자의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윌슨은 일론 머스크의 14명 자녀 중 첫째다. 그는 머스크의 첫 부인이었던 저스틴 윌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윌슨이 4살 때 이혼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8년 18세 나이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선언한 윌슨은 이름에서 머스크의 성을 빼 아버지와 절연을 알렸다. 당시 그는 "생물학적 아버지와 엮이고 싶지 않다"고 절연에 대한 확고한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머스크는 "내 아들은 죽었다. 윌슨은 깨어있는 정신 바이러스에 의해 희생됐다"고 윌슨의 성정체성을 인정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머스크는 딸이 성전환 수술을 한 것에 대해 "속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일론 머스크, 올리 런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