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52주 최고가[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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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닥도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1.25p(1.30%) 상승한 874.36에 장을 마쳐 지난해 4월 4일(882.90)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바이오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장 중엔 875.27까지 터치,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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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 강세에 코스닥도 1.3% 오른 874.36…'52주 신고가'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국민주' 삼성전자가 4.77%나 올랐다. 코스닥도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1p(0.68%) 상승한 3468.65로 장을 마쳤다. 장 중 3482.25까지 오르면서 장 중·종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각각 4791억 원, 2648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7658억 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가 급등하며 지수 강세를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77%) 오른 8만 3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8만 4000원까지 탈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 주말 일부 언론을 통해 삼성전자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12단 제품의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단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등했다.
이외에 코스피에서 현대차(005380) 1.87%, HD현대중공업(329180) 0.91%, KB금융(05560) 0.34%, 기아(000270) 0.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2% 등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000660) -0.57%, LG에너지솔루션(373220) -0.1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1.25p(1.30%) 상승한 874.36에 장을 마쳐 지난해 4월 4일(882.90)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바이오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장 중엔 875.27까지 터치,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6월 13일(879.52)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다.
기관은 175억 원, 개인은 1476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30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13.22%, 알테오젠(96170) 7.3%, 펩트론(087010) 5.01%, 파마리서치(214450) 2.01%, 리가켐바이오(41080) 1.8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45% 등은 상승했다.
HLB(028300) -1.26%, 에코프로비엠(247540) -0.59%, 에코프로(086520) -0.4%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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