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에이스 ‘브런슨’ 의 자신감, “우리는 매 시즌 좋아지고 있고, 더 좋아질 것이다”

박종호 2025. 9. 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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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의 목표는 컨퍼런스 파이널을 통과하는 것이었다.

최근 브런슨은 'Games Hub'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매 시즌 좋아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케미스트리가 생겼고,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해 노력 중이고, 돕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 더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을 넘는 것이다. 그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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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의 목표는 컨퍼런스 파이널을 통과하는 것이었다. 

뉴욕은 이번 비시즌 큰 변화를 단행했다. 칼 앤써니 타운스(211cm, C)와 미칼 브릿지스(198cm, G-F)를 영입하며 견고한 주전 라인업을 구축했다. 실제로 강력한 주전 라인업을 앞세워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25년 만에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그러나 컨퍼런스 파이널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시리즈 출발부터 불안했다. 홈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4쿼터 밀리며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3차전을 잡아내며 반등했지만, 4차전을 패했다. 이후 뉴욕은 승부를 6차전까지 끌고 갔다. 그러나 빈약한 수비에 발목을 잡히며 결승 무대는 밟지 못했다. 시즌 마무리가 아쉬웠던 뉴욕이다.

이에 뉴욕은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됐다. 또, 약점마저 보완했다. 부족했던 벤치를 두텁게 만들었다. 올해의 식스맨을 수상했던 조던 클락슨(191cm, G)과 게르송 야부셀레(203cm, F)를 FA로 영입했다. 두 선수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클락슨은 리그 최고의 벤치 득점원이었던 선수다. 뉴욕은 약점인 벤치마저 보강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외부 상황도 좋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보스턴 셀틱스와 2년 연속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에이스들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됐다. 두 팀은 핵심 전력을 잃었고, 과거와 같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없게 됐다. 그러면서 뉴욕,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 올랜도 매직 등은 비교적 수월한 경쟁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뉴욕의 에이스 브런슨이 자신감을 선보였다. 최근 브런슨은 ‘Games Hub’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매 시즌 좋아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케미스트리가 생겼고,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해 노력 중이고, 돕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 더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을 넘는 것이다. 그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 시즌 타운스가 들어오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 이번 비시즌에도 좋은 선수들이 들어왔다. 우리는 손발을 맞추며 우리의 약점을 메워야 한다. 작은 일은 아니다. 그러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게 비시즌 가장 큰 과제다”라며 팀 케미스트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뉴욕은 암흑기를 거친 후 최근에서야 정상궤도에 올라갔다. 3년간 두 번의 2라운드 진출과 한 번의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의 목표는 더 높은 곳이었다. 과연 브런슨이 이끄는 뉴욕이 27시즌 만에 결승전에 오를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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