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뇌진탕 입고 병원 이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브랜뉴 데이' 촬영 현장에서 뇌진탕을 입었다.
21일(현지시간) 피플지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19일 영국 왓퍼드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 도중 추락해 가벼운 뇌진탕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홀랜드의 부친 도미닉 홀랜드는 이날 런던에서 열린 한 자선 만찬에서 "아들이 한동안 촬영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홀랜드는 지난 8월 스코틀랜드 현장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브랜뉴 데이' 촬영 현장에서 뇌진탕을 입었다.
21일(현지시간) 피플지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19일 영국 왓퍼드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 도중 추락해 가벼운 뇌진탕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작사 측은 그가 며칠 동안 회복을 위해 촬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홀랜드의 부친 도미닉 홀랜드는 이날 런던에서 열린 한 자선 만찬에서 "아들이 한동안 촬영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홀랜드는 사고 전날 약혼자인 배우 젠데이아와 함께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형제들과 함께 운영하는 자선 단체 '브라더스 트러스트'를 통해 장애인 고용 지원 단체 를 후원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뉴 데이'는 소니 픽처스가 올해 4월 '시네마콘 2025'에서 공식 발표한 스파이더맨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다.
홀랜드는 지난 8월 스코틀랜드 현장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이후 런던 등 영국 각지에서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의 기대 속에 제작 중인 이번 영화는 2026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주연 배우의 부상으로 일정에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 제작 중인 소니 픽처스는 이날 제작 스케줄 관련 회의를 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0명만 추첨" LG전자 직원 2000명 몰려든 이유가…'파격'
- "이번에는 진짜 '10만전자' 간다?"…개미들 '대환호' [종목+]
- "무료 국수 맛있게 먹었잖아"…한수원 현수막에 경주 '발칵'
- "양말 왜 이래"…사장이 사위인 직원에 '후줄근 복장' 지적했더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 혼전 임신에 서둘러 결혼했는데…"알고보니 친자 아냐" 발칵
- "아들에게 '매년 1억씩' 10년 동안 보냈는데…깜짝"
- [단독] 국민연금의 '대반전'…"망한다" 우려 쏟아지더니 1년 만에
- '280만원' 받고…지인과 '초등생 딸' 목욕 허락한 엄마
- 한국 부자 '이민' 이렇게 많다니…'세계 4위' 빨간불 켜졌다 [글로벌 머니 X파일]
- "삼성전자 왜 이렇게 사죠"…외국인, 2조 '몰빵'한 이유가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