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부 전국 강호로 발돋움' 충주 삼성 U10, 의림지배 우승 차지

조형호 2025. 9. 22.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학년부 전국 강호' 충주 삼성 U10 대표팀이 의림지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챔피언십 유소년 농구대회' U10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봄에 열린 세종 대회와 여름 양양 대회에 이어 이번 의림지배까지 우승컵을 따낸 충주 삼성은 본격적으로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저학년부 전국 강호’ 충주 삼성 U10 대표팀이 의림지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챔피언십 유소년 농구대회’ U10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선부터 본선까지 단 1패도 없는 압도적인 행보였다. 부산 더그릿, 세종 연세맥스와 한 조에 속한 충주 삼성은 예선부터 진가를 드러냈다. 엄도윤, 조용하로 이어지는 앞선 원투펀치는 빠른 트랜지션 공격과 타이트한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고 2, 3학년 로테이션 자원들도 제 몫을 다했다.

벤치에 모든 자원들을 적극 기용하면서도 부산 더그릿에 18-13, 세종 연세맥스에 19-10으로 승리한 충주 삼성은 2전 전승 조 1위로 4강에 직행했다.

의정부 PSB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 충주 삼성은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였다. 주장 엄도윤이 수비의 핵심 역할을 맡아 상대 앞선을 괴롭혔고 조용하와 이성우는 공격에서 힘을 냈다. 에이스 조용하는 팀을 진두지휘하며 공격을 책임졌고 이성우는 승부처마다 귀중한 득점을 신고했다.

이에 더해 이번 대회를 앞두고 팀에 합류한 서호세아가 준수한 사이즈를 바탕으로 영양가 만점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뽐냈다. 주축이 고루 활약한 충주 삼성은 PSB를 26-1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은 예선에서 맞붙었던 더그릿과의 리벤지 매치. 기존 주축 자원과 더불어 3학년 안우주, 조용우, 전지환과 2학년 진휘 등이 힘을 보탰다. 박하나 코치의 지휘 아래 원팀이 된 충주 삼성은 더그릿을 20-15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전국대회 U10부 3관왕을 차지한 충주 삼성이었다. 봄에 열린 세종 대회와 여름 양양 대회에 이어 이번 의림지배까지 우승컵을 따낸 충주 삼성은 본격적으로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게 됐다.

강팀으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한 충주 삼성은 10월 아산 대회와 11월 KBL 드림컵 참가에 이어 겨울에는 미국 뉴욕 및애틀랜타와 일본 캠프를 앞두고 있다. 올 한 해 쉼없이 달려가고 있는 이들의 성장 곡선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사진_충주 삼성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