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우기·몬스타엑스, 한터 주간차트 정상

그룹 아이브(IVE)와 몬스타엑스(MONSTA X), 가수 우기(YUQI)가 한터차트 9월 3주 주간차트를 빛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2일 오전 10시, 2025년 9월 3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브와 우기, 몬스타엑스가 한터차트 9월 3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인증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아이브가 남다른 글로벌 파워를 자랑했다. 아이브는 음원과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6595.21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에스파가 월드 지수 1만2180.82점으로 2위, 우기가 월드 지수 1만1104.78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우기가 정상을 차지했다. 우기는 첫 번째 싱글 ‘Motivation’으로 9월 3주 음반 지수 56만541.80점 (판매량 40만387장)을 기록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뽐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50만2172.66점 (판매량 39만5084장)을 기록한 아이딧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 did it’이며, 3위는 음반 지수 9만2568.95점 (판매량 10만149장)의 스트레이 키즈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다.
주간 인증차트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열세 번째 미니 앨범 ‘THE X’로 1위에 올랐다. 몬스타엑스의 열세 번째 미니 앨범 ‘THE X’는 지난 한 주간 미국 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 2위는 아이브의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 3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다.
한터차트의 9월 3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인증차트는 해외 팬들의 정품 음반 인증량을 기준으로 한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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