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가 직접 뽑는 ‘게임대상’…국민 투표 확대, 성우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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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가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게임대상은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해마다 게임업계를 빛낸 게임과 성과에 대한 시상을 통해 게임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게임대상의 목적이다.
올해 게임대상은 대국민·미디어 투표의 점수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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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게임산업협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k/20250922155704316tutq.png)
올해의 게임대상은 오는 11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게임대상은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해마다 게임업계를 빛낸 게임과 성과에 대한 시상을 통해 게임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게임대상의 목적이다. 올해는 본상(대상·최우수상·우수상·기술창작상)을 비롯해 인기게임상·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 게임대상은 대국민·미디어 투표의 점수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게이머들의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하겠다는 의미다. 구체적으로 기존에는 심사위원 60%, 대국민 투표 20%, 미디어 투표 20% 비중이었는데 올해부터는 심사위원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로 변경된다. 게임대상 시상 이후에는 점수를 누리집에 공개해 시상식의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올해 게임대상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인기성우상이 신설돼 이목이 쏠린다.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출시된 국내외 게임 캐릭터의 대사를 한국어로 더빙한 성우다.
게임대상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총 11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게임대상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과 연계되는 만큼 이달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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