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이승택, PGA 2부서 힘내는 KPGA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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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김비오와 이승택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 네이션와이드 칠스런스 호스피탈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최종 4라운드에서 나란히 6타씩 줄이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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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김비오와 이승택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 네이션와이드 칠스런스 호스피탈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최종 4라운드에서 나란히 6타씩 줄이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6위에 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경기하는 둘은 올해 PGA 2부투어에서 경기 중이다. 이승택은 올해 초부터, 김비오는 지난달부터 출전하며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
이승택은 콘페리투어 랭킹에서 현재 16위로 내년 PGA투어 출전권이 보장되는 상위 20위 이내에 들었다. 6위인 김성현과 함께 PGA투어 동반 진출의 기회를 노리는 중이다.
경기 후 이승택은 KPGA투어를 통해 “100% 만족하지는 않지만 톱10으로 대회를 마쳤고 콘페리투어 포인트 순위를 끌어올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직 2개 대회가 남아있는 만큼 지금 순위에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꼭 좋은 결과를 거둬 다음 시즌 PGA투어 카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반면 출전 대회 수가 적은 김비오는 5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이어 이번 주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덕분에 현재 콘페리투어 랭킹 포인트 110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김비오는 포인트 랭킹 상위 75명만 출전할 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목표다.
이번 주 상위권 성적에 콘페리투어 파이널스 3차전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 출전 기회를 얻은 김비오는 “잘 마무리해서 너무 좋다. 특히 아쉬운 부분을 차근차근 수정하면서 다음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기쁘다”며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얻은 기회를 최선을 다해 끝까지 잡겠다. 많은 팬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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