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품질지수(KS-CQI) 인증’ 수여식 개최

조문술 2025. 9. 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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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2025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올해 전체 기업의 평균점수는 74.2점(100점 만점)으로, 전년 대비 0.3점 상승해 콜센터 서비스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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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신한은행·현대차 등 최우수 기업 선정
‘2025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헌주 원장(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민수 대표(시몬스), 임도곤 부사장(NH농협생명), 정민수 고객컨택영업그룹 대표(KB국민은행), 김새라 전무(LG유플러스), 박승표 대표(KT알파 쇼핑), 문동민 회장(한국표준협회), 서창적 이사장(건양교육재단), 주희주 상무(삼성전자서비스), 윤동인 상무(LG전자/하이텔레서비스), 이대진 대표(DBCNS자동차손해사정), 이종규 대표(SK텔레콤/서비스에이스), 권순희 부장(iM뱅크), 고은정 대표(LG유플러스/아인텔레서비스). [한국표준협회 제공]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2025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올해 전체 기업의 평균점수는 74.2점(100점 만점)으로, 전년 대비 0.3점 상승해 콜센터 서비스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고객 만족도가 67.6점으로 0.8점 상승했고, 전화모니터링은 80.7점으로 0.3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업종별 최우수 및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LG전자(가전제품, 6년 연속), 신한은행(시중은행, 11년 연속), 현대자동차(자동차, 14년 연속) 등 11개 기업이 올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삼성생명(생명보험, 13년 연속), 삼성증권(증권, 7년 연속), 공무원연금공단(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3년 연속) 등이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특히, KT알파쇼핑은 10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표준협회 문동민 회장은 “올해는 AI 기반 고객응대 시스템을 별도로 평가하는 ‘AX컨택센터혁신상’을 신설해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새로운 평가기준을 마련했다”며 “서비스품질 혁신을 선도하고, 기업과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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