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장윤주 오랜 팬…발끝서 뿜어지는 에너지에 자극 받아” (부세미)

서형우 기자 2025. 9. 22. 15: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여빈. 지니 TV 제공



배우 전여빈이 배우 겸 모델 장윤주에 대한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는 오는 29일 공개되는 지니 TV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유영 감독과 배우 전여빈,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이 참석했다.

전여빈은 장윤주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장윤주 언니와 이렇게 만나게 된 건 처음이다. 저는 정말 언니의 팬이었다. 언니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설레고 상기됐다”며 “언니의 가장 큰 매력은 발끝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다. 저는 그 에너지를 기다리고 있었고, 너무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안고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대면했던 장면이 가장 팽팽했던 씬이었는데, 그 순간 ‘아, 이거다’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면서 “언니가 성격이 몽글몽글하다. 먼저 연락을 주셔서 아티스트이자 배우로서의 진솔한 고민을 나눴다. 이번 연기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배우에게 연기란 무엇인지 물어본 건 언니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전여빈은 또 “언니에게서 좋은 자극도 받고, 많이 의지했다. 언니와 만나는 씬이 있다면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됐다. 저에게 좋은 영감과 자극을 준 분이라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